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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ull Culture/Music/Dance

[Story of the Song] 코넛



 [Story of the Song] 코넛




비오는 날 오후, 카페에 앉아 창밖의 거리 풍경을 보고 있다가 쓰기 시작한 곡이에요. 우산 아래 사람들의 표정에서 여유와 나른함, 가벼운 설렘 같은 감정들이 스치는데, 이 순간을 노래에 담아내고 싶었죠. 금방이고 사랑에 빠질 것 같지만 그 기분이 섣부르거나 충동적인 것은 아닌지 조심스러워지는 기분을 표현한 곡이에요.






혼자 공연을 하다보니까 밴드 사운드에서 벗어나 일렉트로닉 소스들을 사용하는데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레이니 선데이’를 작업하면서 드림 팝(Dream pop) 스타일로 곡을 써보고 싶었죠. 나른한 느낌의 멜로디와 비트를 만들고 신스 사운드에 대한 고민을 많이 담아 작업했던 기억이 있어요.


감사하게도 여러 뮤지션들이 녹음 과정에서 도움을 주셨어요. 조영재 트리오, 언솔티드 쿼텟(Unsalted Quartet) 등으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조영재 씨와 밴드 일로와이로, 안다영 밴드의 기타리스트로...관련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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