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with Senior Artist] 소보 X 이승열



[Talk with Senior Artist] 소보 X 이승열


대중보다는 곁에 있는 사람들이, 우선 내가 만족하는 음악을 만들어라.


Warm up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한 이승열은 선임 아티스트 자리를 흔쾌히 수락하는 대신 한 가지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단 한 명의 신인 아티스트 만 맡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애정과 집중력을 가지고 교감하고 싶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렇게 이승열을 소보를 선택했습니다. 첫 만남에서부터 ‘경외하는 뮤지션’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형’으로 소보의 마음이 순식간에 녹아 버린 것도 이승열의 이런 태도 때문이었습니다.




이승열(이하 L) : 반갑습니다.

소보(이하 S) : 제가 이승열 선배님에게 선택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도 못했어요. 정말 영광입니다.

L : 만나보고 싶더라고요. 1명 이상 못할 것 같아서 선정하는데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제가 누굴 뽑아야 한다는 게 사실 힘이 들었어요. 이번 프로젝트에 지원하면서 소보 씨가 냈던 3곡을 먼저 들어봤어요. 춘천에 관련된 노랫말들이 좋더라고요. 노래도 자연스럽고, 애정도 느껴지고 참 좋게 들었어요.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 제 음악 좋아해요?(웃음)

S : 선배님 음악은 워낙 많이 들었어요. 아마도 선배님 음악에 영향을 받았을 거라 생각해요. 제 노래가 자연스러운 건 제 실력이라기보다는 아무래도 어쿠스틱 음악 자체의 특성이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저 역시 자...관련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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