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보트가 뛰어내렸다고?



 하늘에서 헤엄을 친다고?



카약은 강에서 타는 것이라 단정지었던 분들에게 회심의 일격을 날려줄 만한 무서운 분이 등장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Miles Daisher인데요. 그는 스카이다이버인 동시에 카약을 즐기기도 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달인입니다. 스카이다비어와 카약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두 가지를 한 번에 즐기기 위한 방법을 모색했는데요. 놀라지 마십시오!

바로 하늘 높이 떠 있는 비행기에서 카약에 몸을 실은 채로 스카이다이빙을 한 뒤, 지상이 아닌 강으로 착륙해 바로 카약을 즐긴다고 하네요. 그리하여 붙여진 이름이 바로 skyaker입니다. (스카이 다이브+카약)





아무리 기상천외한 트릭을 선보이는 레드불 에어 포스 팀의 일원이긴 해도, 듣기만 해도 믿을 수 없는 이 행동을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 않았을 텐데요.

특히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도중, 타고 있는 카약이 뒤집어진다면 마지막 땅에 닿는 순간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Miles Daisher 역시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 충분히 숙지를 하고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하는데요.




혹시 그가 무사히 강에 도착했는지 궁금하시나요? 그는 최근 레드불TV에서 진행하고 있는 Miles Above 시즌2, 8화에서 이 무모한 도전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내는데 성공했습니다.

비행기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시도해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강에 무사히 안착하는 모습에서 보고 있던 시청자들도 안도의 숨을 쉬게...관련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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