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음악인 윤미래(T) 그녀를 말하다



 최고의 재능을 가졌지만 최고의 자리를 바라지 않는 그녀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으로 돌아가 1995년을 떠올려보자! 당시 혼성그룹으로 데뷔한 업타운의 멤버였던 윤미래.


주한미군으로 복무했던 미국인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독보적인 하드웨어는 여태껏 한국인들이 경험할 수 없는 특유의 소울틱한 보컬을 선사했고, 그녀가 주목을 받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그녀는 조던의 엄마이자 타이거 JK의 아내, 그리고 힙합팬들의 영원한 디바 윤미래라는 다양한 얼굴로 활약 중입니다.





폭발적인 성량으로 인해 무대에서 남녀노소를 압도하는 윤미래.


하지만 알고 보면 여태 무대공포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무대에 설 때마다 떨고 마는 약심장, 리스너들에게는 숭배의 대상이긴 하지만 사실은 겁보라 고백하는 그녀입니다.


그런 윤미래는 JK를 만나 불안을 위로받고, 반대로 JK는 미래를 만나며 자신의 진짜 미래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불안하고 고민이 많아 언제나 비틀거렸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기대며 지금은 페스티벌의 판타스틱 듀오로 거듭나 무대를 향한 에너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윤미래는 겸손합니다. 인터뷰 중 가수, 래퍼, 프로듀서, JK의 아내, 조단이 엄마, 최근 새롭게 맡게 된 CEO라는 직함까지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는 그녀는 전부 자신이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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